태양보다 25만배 뜨거운 온도..기네스북 등재

입력 2012-07-04 08: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온도가 기네스북에 등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 라이브 사이언스 등 외신은 미국 뉴욕 국립 브룩 헤이븐 연구소의 스티븐 비그도르 박사팀이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온도 섭씨 4조도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거대한 입자가속기에서 금이온을 빛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시켰고 이때의 빛의 색을 측정한 결과 10억분의 1초 동안 섭씨 4조도의 온도가 발생했습니다. 태양의 중심부보다 무려 25만배 뜨거운 온도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