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업 정지된 부실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수억 원대의 외제차들이 경매를 통해 매각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 가운데 5대를 먼저 팔기로 하고, 오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붕이 열리는 하얀색 람보르기니. 신차 기준으로 5억 원이 넘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파란색 페라리도 4억 5천만 원짜리입니다.
평소에는 구경하기도 힘든 이런 슈퍼카들은 모두 지난해 영업 정지된 도민저축은행 창고에서 발견된 것들입니다.
예금보험공사가 압수한 차량 중 5대를 먼저 매각하기로 하고 일반에 공개한 겁니다.
<기자>
이번에 공개된 차량 5대는 경매를 통해 매각되고, 회수된 자금은 예금자 손실보전에 쓰일 예정입니다.
도민저축은행에 5천만 원 이상을 예금해 손실을 본 금액은 모두 102억 원.
17대의 고가 외제차량을 모두 매각할 경우, 손실액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예보가 보관 중인 17대의 차량 중 이번에 파는 5대를 빼고는 매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서류도 명확하지 않은데다, 소유권마저 불분명해 법적인 판단을 기다려야 합니다.
<인터뷰> 박신웅 도민저축은행 파산관재인
"이번에 매각 예정인 5대를 제외한 다른 차량의 경우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법률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후에나 처리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예보는 차량 매각 외에도 채규철 전 도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압수한 고가의 오디오들도 법적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매각에 나설 계획입니다.
WOW-TV NEWS 김민수입니다.
영업 정지된 부실저축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수억 원대의 외제차들이 경매를 통해 매각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이 가운데 5대를 먼저 팔기로 하고, 오늘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붕이 열리는 하얀색 람보르기니. 신차 기준으로 5억 원이 넘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파란색 페라리도 4억 5천만 원짜리입니다.
평소에는 구경하기도 힘든 이런 슈퍼카들은 모두 지난해 영업 정지된 도민저축은행 창고에서 발견된 것들입니다.
예금보험공사가 압수한 차량 중 5대를 먼저 매각하기로 하고 일반에 공개한 겁니다.
<기자>
이번에 공개된 차량 5대는 경매를 통해 매각되고, 회수된 자금은 예금자 손실보전에 쓰일 예정입니다.
도민저축은행에 5천만 원 이상을 예금해 손실을 본 금액은 모두 102억 원.
17대의 고가 외제차량을 모두 매각할 경우, 손실액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예보가 보관 중인 17대의 차량 중 이번에 파는 5대를 빼고는 매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서류도 명확하지 않은데다, 소유권마저 불분명해 법적인 판단을 기다려야 합니다.
<인터뷰> 박신웅 도민저축은행 파산관재인
"이번에 매각 예정인 5대를 제외한 다른 차량의 경우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법률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후에나 처리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예보는 차량 매각 외에도 채규철 전 도민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압수한 고가의 오디오들도 법적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매각에 나설 계획입니다.
WOW-TV NEWS 김민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