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주최하는 `제 15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동아제약은 오늘 오전 전라남도 여수 예울마루 분수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20박 21일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 날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습니다.
`내 몸 안의 정열을 찾아내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은 총 580.6km로, 144명의 대원들은 총 20박 21일 동안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과 정읍, 군산, 공주, 천안, 용인 등을 거쳐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 광장에서 완주식을 거행합니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정열이라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장애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며 "정열이 가득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해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제약은 오늘 오전 전라남도 여수 예울마루 분수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20박 21일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 날 출정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습니다.
`내 몸 안의 정열을 찾아내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장정은 총 580.6km로, 144명의 대원들은 총 20박 21일 동안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과 정읍, 군산, 공주, 천안, 용인 등을 거쳐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 광장에서 완주식을 거행합니다.
행사위원장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정열이라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장애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의미한다"며 "정열이 가득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해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