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 드라이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합니다.
3사는 먼저 `Triple No.1 스마트 페스티벌` 이벤트를 선보이고 현대차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올레 스마트홈 패드 패키지 또는 갤럭시 노트 LTE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벨로스터와 i30, i40와 쏘나타와 같은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 차종을 현대카드M으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앞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임헌문 KT 홈고객운영총괄 전무는 "이번 제휴에는 통신과 자동차, 전자 3개 분야의 No.1 브랜드들이 함께 스마트 드라이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3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를 통해 고객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3사는 먼저 `Triple No.1 스마트 페스티벌` 이벤트를 선보이고 현대차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올레 스마트홈 패드 패키지 또는 갤럭시 노트 LTE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벨로스터와 i30, i40와 쏘나타와 같은 현대자동차의 대표적인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 차종을 현대카드M으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앞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임헌문 KT 홈고객운영총괄 전무는 "이번 제휴에는 통신과 자동차, 전자 3개 분야의 No.1 브랜드들이 함께 스마트 드라이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3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를 통해 고객 혜택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