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사이에서는 눈엣가시지만 남성에게는 폭발적인 인기는 여성은 어떤 유형일까?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는 5일 전국의 미혼남녀 506명(남녀 각 253명)을 대상으로 `동성의 관점에서 볼 때와 이성의 눈으로 볼 때 호감도 상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부류의 남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치미 여성(여 34%, 남 43.9%)`이 같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별로지만 남성들에게는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얼굴은 반반하지만 남자관계 문란한 여성(남 19.8%, 여 14.6%), `능력 있지만 도도한 여성(남 16.6%, 여 10.7%), `고상한 척 하지만 뒤로 호박씨 까는 여성(남 9.9%, 여 24.5%)`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같은 남성 입장에서 볼 때는 별로인데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적 부류의 남성`으로는 `부모덕에 호사스런 생활을 하는 남성(남 50.2%, 여 50.6%)`이 꼽혔습니다.
이어 `능력 있지만 까칠한 남자(남 10.7%, 여 19.8%)`, `능력은 없고 겉만 번지르르한 남자(남 14.2%, 여 8.3%)`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는 5일 전국의 미혼남녀 506명(남녀 각 253명)을 대상으로 `동성의 관점에서 볼 때와 이성의 눈으로 볼 때 호감도 상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부류의 남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치미 여성(여 34%, 남 43.9%)`이 같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별로지만 남성들에게는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얼굴은 반반하지만 남자관계 문란한 여성(남 19.8%, 여 14.6%), `능력 있지만 도도한 여성(남 16.6%, 여 10.7%), `고상한 척 하지만 뒤로 호박씨 까는 여성(남 9.9%, 여 24.5%)`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같은 남성 입장에서 볼 때는 별로인데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적 부류의 남성`으로는 `부모덕에 호사스런 생활을 하는 남성(남 50.2%, 여 50.6%)`이 꼽혔습니다.
이어 `능력 있지만 까칠한 남자(남 10.7%, 여 19.8%)`, `능력은 없고 겉만 번지르르한 남자(남 14.2%, 여 8.3%)`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