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대표 나성훈)의 베스테디셀러 ‘학습만화 Why?’ 시리즈’가 베트남 (Dai Viet Global Joint Stock Company)에 수출됩니다.
이번 계약으로 ‘Why?’ 시리즈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총 12개 언어로 세계 50여개국에서 판매됩니다.
예림당 관계자는 해외에서 팔리는 `Why?` 콘텐츠의 판매금액 7~10%가 예림당의 올해 4분기 매출로 반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한류가 대중문화에만 국한된 현상이라고 여겼는데 출판업계도 그 영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목표는 출판 한류시장을 선도하는 ‘리딩컴퍼니’로 우뚝 서는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예림당은 저작권 수출과 함께 성장 모멘텀으로 가져가고 있는 e-Contents 부문의 강화를 위해 `Why?` 콘텐츠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산업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Why?’ 시리즈는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총 12개 언어로 세계 50여개국에서 판매됩니다.
예림당 관계자는 해외에서 팔리는 `Why?` 콘텐츠의 판매금액 7~10%가 예림당의 올해 4분기 매출로 반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한류가 대중문화에만 국한된 현상이라고 여겼는데 출판업계도 그 영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 목표는 출판 한류시장을 선도하는 ‘리딩컴퍼니’로 우뚝 서는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예림당은 저작권 수출과 함께 성장 모멘텀으로 가져가고 있는 e-Contents 부문의 강화를 위해 `Why?` 콘텐츠를 이용한 모바일 게임산업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