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문자 겁주기, 간단하게 퇴치 "이런 방법이 있었네"

입력 2012-07-09 09: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날이 갈수록 기승을 떨치는 대출 문자에 대응하는 방법이 나왔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출 문자 겁주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게시물은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에 "서울 서부경찰서 금융수사2팀 형사라고 대응하며 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되물은 휴대폰 캡처 사진입니다.

이에 대출 문자를 보낸 사람은 "친구한테 장난친다는 게 잘못 갔다"며 바로 사과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방법이 있었네", "당하지만은 않겠다는 의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