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이 신주인수권 발행 부담감에 장초반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23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어제(9일)보다 9.94% 빠진 4천260원에 거래중입니다.
신화인터텍은 어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총 2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BW와 CB의 행사가격과 전환가액은 모두 4천735원으로 같고 권리행사기간과 전환청구기간 역시 오는 8월 26일부터 2015년 6월 26일까지로 동일합니다.
BW의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6%이며 CB의 경우 표면 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4%, 7%입니다.
오전 9시23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어제(9일)보다 9.94% 빠진 4천260원에 거래중입니다.
신화인터텍은 어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총 2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BW와 CB의 행사가격과 전환가액은 모두 4천735원으로 같고 권리행사기간과 전환청구기간 역시 오는 8월 26일부터 2015년 6월 26일까지로 동일합니다.
BW의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6%이며 CB의 경우 표면 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4%, 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