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커패시터 기업인 삼화전기(대표 신백식)이 에너지저장장치(ESS) 핵심부품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합니다.
삼화전기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에너지 기술평가원이 주최하는 에너지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책과제 선정으로 삼화전기는 ‘전력계통 Peak Power 보상용 고출력 EDLC 개발’과제 부문 주관기업으로 연구에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에너지 저장 장치 (ESS:Energy Storage System)에 적용되는 대용량 고출력 전기이중층 커패시터(EDLC)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개발하는 EDLC는 기존 EDLC 제품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전기에너지를 출력할 수 있으며 제품수명 또한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향상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 및 실효성을 가지게 된다고 회사는 전망했습니다.
삼화전기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에너지 기술평가원이 주최하는 에너지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책과제 선정으로 삼화전기는 ‘전력계통 Peak Power 보상용 고출력 EDLC 개발’과제 부문 주관기업으로 연구에 참여하며 향후 3년간, 에너지 저장 장치 (ESS:Energy Storage System)에 적용되는 대용량 고출력 전기이중층 커패시터(EDLC)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개발하는 EDLC는 기존 EDLC 제품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전기에너지를 출력할 수 있으며 제품수명 또한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향상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 및 실효성을 가지게 된다고 회사는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