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가 여성을 이해하는 백팩 ‘파코(PACCO)’를 출시합니다.
파코는 끈의 활용에 따라 백팩과 숄더백 두 가지로 변신이 가능한 백으로,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간결한 디자인으로 캐주얼이나 정장 등 어떤 코디에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백의 커버 안쪽을 돈피 스웨이드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뒷면에는 지퍼를 삽입해 간단한 소지품을 넣고 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 브루노말리의 대표 소재인 브루노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을 살렸습니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여성들은 시간, 장소, 상황(T.P.O)에 따라 다른 코디 연출이 가능한 가방이 필요하다"며 "디자인 기획에서부터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 해결과 스타일에 집중, 두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파코(PACCO)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파코는 끈의 활용에 따라 백팩과 숄더백 두 가지로 변신이 가능한 백으로,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간결한 디자인으로 캐주얼이나 정장 등 어떤 코디에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백의 커버 안쪽을 돈피 스웨이드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뒷면에는 지퍼를 삽입해 간단한 소지품을 넣고 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 브루노말리의 대표 소재인 브루노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을 살렸습니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여성들은 시간, 장소, 상황(T.P.O)에 따라 다른 코디 연출이 가능한 가방이 필요하다"며 "디자인 기획에서부터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 해결과 스타일에 집중, 두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파코(PACCO)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