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부터 세종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의 이전기관 공무원 특별공급 비율이 60%나 50%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 이달부터 민간건설사가 세종시에 공급하는 아파트의 공무원에 대한 특별공급 비율을 이같이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아주택산업이 오는 8월 세종시 1-4생활권 M1블록과 L4블록에 공급하는 아파트 407가구를 시작으로, 하반기 1-3생활권에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제일건설, 중흥건설,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 1천568가구의 공무원 몫이 줄어들게 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 이달부터 민간건설사가 세종시에 공급하는 아파트의 공무원에 대한 특별공급 비율을 이같이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아주택산업이 오는 8월 세종시 1-4생활권 M1블록과 L4블록에 공급하는 아파트 407가구를 시작으로, 하반기 1-3생활권에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제일건설, 중흥건설, 호반건설이 공급하는 아파트 1천568가구의 공무원 몫이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