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의 심각성이 날이 갈수록 더해가는 가운데 유통업체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굽네치킨으로 잘 알려진 ㈜지엔푸드는 지난 3월, 김포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굽네치킨은 청소년 폭력 방지를 위해 학교폭력 상담 신고 전화번호와 캠페인 문구를 넣은 배달용 포장박스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어 굽네치킨을 주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고 번호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엔푸드는 지난 5월부터 TV광고에도 자막으로 학교폭력 신고전화번호인 117번호를 노출하며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굽네치킨으로 잘 알려진 ㈜지엔푸드는 지난 3월, 김포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굽네치킨은 청소년 폭력 방지를 위해 학교폭력 상담 신고 전화번호와 캠페인 문구를 넣은 배달용 포장박스를 제작해 활용하고 있어 굽네치킨을 주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고 번호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엔푸드는 지난 5월부터 TV광고에도 자막으로 학교폭력 신고전화번호인 117번호를 노출하며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