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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혹서 지역, 우유도 상하지 않는 더위?

입력 2012-07-11 10:17  

세계 10대 혹서 지역이 화제다.

9일(현지시각)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가 공개한 ‘세계 10대 혹서 지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위는 이란의 루트 사막으로 2005년 최고 온도 70.6도를 기록했다. 이 지역은 그간 기상대를 설치하기 조차 어려웠던 곳으로 박테리아도 살 수 없어 우유가 상하지 않는 악명높은 곳이다.

2위는 호주의 퀸즐랜드로 여름 평균 기온은 38.9도이며 최고 기온은 66.7도다. 3위는 중국의 타클라마칸 가막의 투르판 분지. 여름 평균 기온 38.9도에 최고 기온 66.7이지만 수천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10대 혹서 지역 듣기만해도 덥다” “세계 10대 혹서 지역 중 퀸즐랜드는 의외네. 사람들 많이 사는 곳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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