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과 기업은행, 부산은행이 새희망홀씨 대출 등 서민금융 지원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서민금융지원활동 평가모델을 개발해 16개 은행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원실적을 평가한 결과 3개 은행이 2등급으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감원은 4등급 이하 하위등급을 받은 하나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 씨티은행 등 6개사에 대해서는 임원을 불러 면담하는 등 적극적으로 서민금융을 지원하도록 지도할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이 서민금융지원활동 평가모델을 개발해 16개 은행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원실적을 평가한 결과 3개 은행이 2등급으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감원은 4등급 이하 하위등급을 받은 하나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 씨티은행 등 6개사에 대해서는 임원을 불러 면담하는 등 적극적으로 서민금융을 지원하도록 지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