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학생 체력평가, 강원도가 꼴찌.."의외네"

입력 2012-07-12 07:53  

시도별 학생 체력평가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전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팝스(PAPS·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초중고생 495만9410명의 14.5%인 71만9806명이 하위등급인 4~5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강원도가 20.7%로 하위등급을 받은 학생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그 중에서 중학생 23.7%, 초등학생이 17.4%, 고교생 19.7%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를 이어 충남(15.0%), 충북(14.3%), 전남(14.1%), 대전(13.6%), 경남(12.7%), 전북(12.3%), 경북(11.4%), 대구(10.9%), 제주(10.72%), 울산(10.0%), 인천(9.4%) 순으로 발표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