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가 신제품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 투인원(Parliament Hybrid 2 in 1)`을 출시합니다.
이번 신제품은 담배 한 개비에서 일반 담배와 멘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캡슐 제품입니다.
필터에 내장된 캡슐을 터뜨리기 전에는 팔리아멘트 특유의 공간필터를 통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캡슐을 터뜨린 후에는 멘솔 담배의 상쾌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제품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 투인원의 타르 함량은 5.0mg, 니코틴 함량은 0.4mg이며, 소비자 가격은 갑당 2천700원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담배 한 개비에서 일반 담배와 멘솔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캡슐 제품입니다.
필터에 내장된 캡슐을 터뜨리기 전에는 팔리아멘트 특유의 공간필터를 통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캡슐을 터뜨린 후에는 멘솔 담배의 상쾌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신제품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 투인원의 타르 함량은 5.0mg, 니코틴 함량은 0.4mg이며, 소비자 가격은 갑당 2천7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