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가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이번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독립적으로 창업했을 때 감당해야 할 리스크의 상당 부분을 회사가 부담하고, 성공 후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년 이상 근속한 임직원이면 누구나 사업 아이디어를 본사에 제안할 수 있으며, 대표이사 및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 및 재무계획에 대한 심사를 받게 됩니다.
심사를 통과한 사내벤처는 독립 법인의 형태로 설립되며 해당 법인에 대해 회사 측은 사무공간 등의 기본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본사 경영진의 경영지원 및 회계, 인사, 법무, 마케팅, 디자인 등의 업무를 지원합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3월 사내벤처에 대한 출자를 위한 `이스트글로벌`이라는 별도의 지주회사(Holding Company)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는 한편, 신규사업 창출 등을 통해 회사도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내벤처 프로그램은 임직원이 독립적으로 창업했을 때 감당해야 할 리스크의 상당 부분을 회사가 부담하고, 성공 후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년 이상 근속한 임직원이면 누구나 사업 아이디어를 본사에 제안할 수 있으며, 대표이사 및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 및 재무계획에 대한 심사를 받게 됩니다.
심사를 통과한 사내벤처는 독립 법인의 형태로 설립되며 해당 법인에 대해 회사 측은 사무공간 등의 기본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하고 본사 경영진의 경영지원 및 회계, 인사, 법무, 마케팅, 디자인 등의 업무를 지원합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3월 사내벤처에 대한 출자를 위한 `이스트글로벌`이라는 별도의 지주회사(Holding Company)를 설립한 바 있습니다.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는 한편, 신규사업 창출 등을 통해 회사도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