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일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 개발사인 스마일게이트와 상표권 소송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급락세입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후 2시 37분 현재 어제보다 6.41% 내린 2만4천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네오위즈게임즈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크로스파이어` 상표권이전등록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네오위즈게임즈가 한시적으로 부여받았던 크로스파이어 사업권한 대행은 지난 11일 종료됐다"며 "네오위즈게임즈가 권리이전을 거부하고 있어 불기파하게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후 2시 37분 현재 어제보다 6.41% 내린 2만4천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네오위즈게임즈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크로스파이어` 상표권이전등록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네오위즈게임즈가 한시적으로 부여받았던 크로스파이어 사업권한 대행은 지난 11일 종료됐다"며 "네오위즈게임즈가 권리이전을 거부하고 있어 불기파하게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