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이 계열사인 롯데후레쉬델리카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롯데후레쉬델리카는 식품가공과 제조ㆍ판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30억원, 당기순익 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삼강과 롯데후레쉬델리카의 합병비율은 1:0.0130929이며 합병신주는 모두 4만4774주입니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10월 1일입니다.
롯데후레쉬델리카는 식품가공과 제조ㆍ판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730억원, 당기순익 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삼강과 롯데후레쉬델리카의 합병비율은 1:0.0130929이며 합병신주는 모두 4만4774주입니다.
합병예정일은 오는 10월 1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