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의 힐링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3일 KBS2 `여유만만`은 스타들의 힐링하우스 빅4를 선정했는데, 첫 주인공 황영조는 안성에 위치한 자연을 닮은 680평 대전원주택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뒷마당에는 천둥오리 토끼 등의 동물과, 자연의 정취를 담은 연못, 정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조는 "마당은 특히 내 고향의 향수가 담긴 집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며 "그 시간마다 이곳에 와서 휴식을 취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재충전의 공간이자, 내 공간이다"고 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습니다. (사진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쳐)
13일 KBS2 `여유만만`은 스타들의 힐링하우스 빅4를 선정했는데, 첫 주인공 황영조는 안성에 위치한 자연을 닮은 680평 대전원주택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뒷마당에는 천둥오리 토끼 등의 동물과, 자연의 정취를 담은 연못, 정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조는 "마당은 특히 내 고향의 향수가 담긴 집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며 "그 시간마다 이곳에 와서 휴식을 취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재충전의 공간이자, 내 공간이다"고 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습니다. (사진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