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투자전략] 박스권 장세 지속‥2분기 실적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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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5 19:44   수정 2012-07-16 08:13

[다음주 투자전략] 박스권 장세 지속‥2분기 실적 지켜봐야

<앵커>



이번주는 우리 증시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한 한주 였는데요.



다음주도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증시 역시 답답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음주 증시에 대한 전문가 의견 들어봤습니다.



<기자>



1. 코스피 전망 : 큰 변동성 없는 박스권 장세



<최석원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다음 주에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2분기 경제 성장이 전 세계적으로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 실적의 하향 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고요. 7월말에서 8월초 예정돼 있는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조정이 되면서 시장도 상승보다는 박스권 내에서 움직이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송상훈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밴드는 1700대 후반 정도에서 1850정도 이렇게 보고 있고요. 큰 변동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전략적으로 봤을 때는 지금 PER로 보면 8배 수준 입니다. 그렇게 되면 역사적 하단정도 와있는 상태로 분명히 싼 것 같기는 하지만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가 바닥이라고 해서 사자라고 하지는 못하는 상태고요"



2. 체크 포인트 : 미국ㆍ중국 경기부양 여부, 2분기 실적시즌



<최석원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역시 가장 궁금한 거는 중국이나 미국쪽에서의 경제 정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주에 벤 버냉키 의장의 연설이 있고요. 중국은 경제정책을 어떤 것을 쓸 것이냐 하는데 이에 대한 코멘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줄 경우에는 박스권 조금 위로 오르는 시도를 해볼 수 있겠습니다"



<송상훈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미국 기업들이나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어느 정도 나오느냐가 향후 주식시장에 큰 변수가 될 거라고 보고있고요. 실적 훼손정도가 예상보다 적다면 현재 수준을 바닥으로 봐도 되는.. 다시 말씀드리면 적극적으로 사야되는 수준으로 보고 있고요. 훼손 정도가 심하면 하단을 좀 더 낮춰보는 그런 상황.."



3. 투자전략 : 경기방어주 위주ㆍ2분기 실적호전 종목 고려



<최석원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단기적으로는 보수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통신ㆍ헬스케어처럼 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시장이 흔들릴 경우에 피해있을 수 있는 업종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3분기 실적이 호전될 수 있고 여러 경제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IT나 은행, 건설과 같이 실적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돼 있는 업종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송상훈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2분기 실적이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2분기 현재 상태에서 가장 안정적인 쪽, 최근에는 통신이나 유틸리티주와 같은 그동안 변동성이 적었던 쪽에 몰리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분기 실적이 잘 나온다면 오히려 그런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IT나 자동차가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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