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은 `서울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2`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만화, 방송,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국내외 150개 콘텐츠 업체와 관계자 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업 대상의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일반인 대상의 일반관람이 따로 열리던 예년과 달리, 라이선싱 비즈매칭 등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비즈니스 데이`와 캐릭터 퍼레이드 등 이벤트로 채워인 `비즈니스 데이`가 진행됩니다.
홍상표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가 국산 캐릭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 한류열풍의 근원으로 캐릭터의 역할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만화, 방송,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국내외 150개 콘텐츠 업체와 관계자 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올해는 기업 대상의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일반인 대상의 일반관람이 따로 열리던 예년과 달리, 라이선싱 비즈매칭 등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비즈니스 데이`와 캐릭터 퍼레이드 등 이벤트로 채워인 `비즈니스 데이`가 진행됩니다.
홍상표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가 국산 캐릭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 한류열풍의 근원으로 캐릭터의 역할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