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서초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3,40대 주부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와 원자력 소통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통마당에서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환경을 비롯해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전반에 걸친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또, 홍석우 장관은 주부들과의 대화에서 직접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기본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부들은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상황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실감하고 원자력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지경부는 앞으로 에너지와 원자력에 대해 교사, 학생 등과의 다각적인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져 신뢰를 통한 열린 에너지와 원자력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소통마당에서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환경을 비롯해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전반에 걸친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또, 홍석우 장관은 주부들과의 대화에서 직접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기본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부들은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상황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다”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실감하고 원자력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지경부는 앞으로 에너지와 원자력에 대해 교사, 학생 등과의 다각적인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져 신뢰를 통한 열린 에너지와 원자력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