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2차분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B-3블록 768가구의 분양가를 민영주택과 달리 원가절감 등을 통해 최대한 낮춘 3.3㎡당 평균 795만원으로 정했습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분양인 만큼 분양가를 최대로 낮추게 됐다" 며 "앞으로 나올 일반분양은 시장가격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B-3블록 768가구의 분양가를 민영주택과 달리 원가절감 등을 통해 최대한 낮춘 3.3㎡당 평균 795만원으로 정했습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분양인 만큼 분양가를 최대로 낮추게 됐다" 며 "앞으로 나올 일반분양은 시장가격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