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융합 통신 개발 기업인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오늘(1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했습니다.
2003년 설립된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업자와 OTT(인터넷 동영상 콘텐츠 전달 서비스)사업자,기업 등에 통신 보안 서비스와 유무선 융합 통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통신보안 솔루션인 SBC와 단말기에서 무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FMC 솔루션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208억원을,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4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김대영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인도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더욱 힘쓰겠다"며 상장소감을 밝혔습니다.
2003년 설립된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업자와 OTT(인터넷 동영상 콘텐츠 전달 서비스)사업자,기업 등에 통신 보안 서비스와 유무선 융합 통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통신보안 솔루션인 SBC와 단말기에서 무선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FMC 솔루션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208억원을,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4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김대영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인도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더욱 힘쓰겠다"며 상장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