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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상암시대 연다

입력 2012-07-19 19:22   수정 2012-07-19 19:23

<앵커> 중소기업중앙회가 서울 상암동에 첨단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기업 DMC타워를 준공했습니다.

중소기업 도전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곳에서 미래 100년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중소기업 희망 100년을 향한 전당이 마련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상암동에 디지털미디어, IT, 문화콘텐츠 등 첨단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DMC타워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지하 6층 지상 20층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연구, 교육, 지원시설 등의 집적화로 One-Stop 지원체제를 구축, 글로벌 강소기업을 키울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벤처창업기업의 인큐베이팅 기능을 담당해 빠르게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 DMC타워는 최첨단 음양설비를 갖춘 중·대형 회의장과 강의실, 문화교육공간, 회원전용공간을 제공"

2년 7개월 동안 1258억원이 투입된 중소기업 DMC타워.

정부와 대기업, 그리고 중소기업계가 힘을 합쳐 만든 건물로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의 상징입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DMC타워가 3백만 중소기업의 랜드마크는 물론, 세계 4위의 글로벌 강소기업 국가로 거듭나는데 근간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DMC타워는 월드컵과 관계가 있다(월드컵 경기장). 월드컵 때 4위를 했는데, 희망100년에 세계 4위의 글로벌 강소기업 국가가 되길 희망한다”

국내 일자리의 88%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지속성장 발전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중요하다며 이 곳에서 중소기업의 역사가 새로 씌워지길 바란다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국경제 TV 신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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