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기존 KTX-산천의 문제점을 개선한 신형 차량을 내일(20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KTX-산천은 공기배관 탈락과 고압회로 이상, 모터블럭 통신장애, 통신 에러 등의 기존 차량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 객실 의자 여유공간은 넓어지고, 색상과 무늬도 개선됐습니다.
신형 차량은 경부와 전라, 경전선 등의 노선에 투입됩니다.
신형 KTX-산천은 공기배관 탈락과 고압회로 이상, 모터블럭 통신장애, 통신 에러 등의 기존 차량의 문제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밖에 객실 의자 여유공간은 넓어지고, 색상과 무늬도 개선됐습니다.
신형 차량은 경부와 전라, 경전선 등의 노선에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