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에서 주식 결제대금은 급감했지만 채권 결제대금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상반기에 처리한 증권 결제대금에서 장외 기관과 장내 시장을 합한 주식결제 대금이 1조3천5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1% 줄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채권 결제대금은 총 18조1천160억원으로 9.2% 늘었습니다.
예탁원은 "유럽 재정위기 지속으로 경기전망이 불확실해지자 거래대금이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외 주식 기관 결제대금의 급감은 지난 1월 신증권결제 시스템이 도입된 후 결제방식의 변경에 따라 대금 차감율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상반기에 처리한 증권 결제대금에서 장외 기관과 장내 시장을 합한 주식결제 대금이 1조3천5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1% 줄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채권 결제대금은 총 18조1천160억원으로 9.2% 늘었습니다.
예탁원은 "유럽 재정위기 지속으로 경기전망이 불확실해지자 거래대금이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외 주식 기관 결제대금의 급감은 지난 1월 신증권결제 시스템이 도입된 후 결제방식의 변경에 따라 대금 차감율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