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기업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모바일을 통한 티몬서비스의 누적 거래액이 1년 만에 7백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론칭한 `티몬나우`의 다운로드 수는 230만 건을 넘어섰으며(중복 제외) 2012년 상반기 결산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앱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6월 기준 티몬 전체 거래에서 약 23%를 모바일에서 차지할 정도로 티몬나우는 높은 구매 비중을 차지, 서비스 시점부터 매월 평균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티몬 측의 설명입니다.
신현성 티몬 대표는 "모바일 쇼핑 부문에 있어서도 경쟁사 대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올 수 있었던 동력은 업계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7월 론칭한 `티몬나우`의 다운로드 수는 230만 건을 넘어섰으며(중복 제외) 2012년 상반기 결산 국내 애플 앱스토어 무료앱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6월 기준 티몬 전체 거래에서 약 23%를 모바일에서 차지할 정도로 티몬나우는 높은 구매 비중을 차지, 서비스 시점부터 매월 평균 20%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티몬 측의 설명입니다.
신현성 티몬 대표는 "모바일 쇼핑 부문에 있어서도 경쟁사 대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해 올 수 있었던 동력은 업계 최초로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