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양은 두배로 늘리고 가격은 반으로 낮춘 `통큰 아이스크림`을 출시했습니다.
국산 딸기를 14% 가량 함유한 `딸기맛`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 쿠키를 혼합해 달콤하고 씹는 맛을 강조한 `바닐라&쿠키` 2종입니다.
`대형 컵 형태`의 `가족형`으로 구성, 시중에 판매되는 가족형 브랜드 아이스크림의 용량 600~900ml와 비교했을 때 양은 두 배로 늘리고 가격은 반값 수준으로 낮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1.5L 1통에 6천원.
국산 딸기를 14% 가량 함유한 `딸기맛`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 쿠키를 혼합해 달콤하고 씹는 맛을 강조한 `바닐라&쿠키` 2종입니다.
`대형 컵 형태`의 `가족형`으로 구성, 시중에 판매되는 가족형 브랜드 아이스크림의 용량 600~900ml와 비교했을 때 양은 두 배로 늘리고 가격은 반값 수준으로 낮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1.5L 1통에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