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시부터 응시자격을 폐지합니다.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은 "신입사원 공채시 `4년제 대졸 이상`으로 돼 있는 현행 응시자격 제한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성 영업사원 채용을 늘리고 채용심사 과정에서 학력과 영어성적을 따지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은 "신입사원 공채시 `4년제 대졸 이상`으로 돼 있는 현행 응시자격 제한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여성 영업사원 채용을 늘리고 채용심사 과정에서 학력과 영어성적을 따지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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