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지난 28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관장 신순갑)와 함께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 및 아이들의 진로가이드를 위한 `청소년 게임문화 캠프`를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넷마블이 진행하는 게임문화캠페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을 통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계획됐습니다. 서울유스호스텔에서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 등 청소년 50명이 참가해 게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신이 생각하는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캠프 첫날에는 청소년 캠프 발대식과 함께 역할수행게임(RPG)을 오프라인으로 재현해 게임문화와 에티켓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게임에 대한 인식을 직접 재현한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부모와 함께 감상하며 게임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가족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둘째 날에는 북극곰 살리기, 왕따 없는 신나는 학교 등 공익적인 주제로 게임기획 및 시나리오 구성, 디자인 등 게임제작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넷마블은 올해 전 지역에서 30회 이상의 학부모게임교실을 실시하고 청소년 게임문화캠프, 가족게임문화캠프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넷마블이 진행하는 게임문화캠페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을 통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계획됐습니다. 서울유스호스텔에서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및 중학생 등 청소년 50명이 참가해 게임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신이 생각하는 진로를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캠프 첫날에는 청소년 캠프 발대식과 함께 역할수행게임(RPG)을 오프라인으로 재현해 게임문화와 에티켓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게임에 대한 인식을 직접 재현한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부모와 함께 감상하며 게임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가족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둘째 날에는 북극곰 살리기, 왕따 없는 신나는 학교 등 공익적인 주제로 게임기획 및 시나리오 구성, 디자인 등 게임제작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넷마블은 올해 전 지역에서 30회 이상의 학부모게임교실을 실시하고 청소년 게임문화캠프, 가족게임문화캠프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