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가 31일 `글로벌 에코캠프`로 출발했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선발한 40명의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가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아프리카 케냐지역을 탐방하는 `글로벌 에코캠프`의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원정대는 케냐의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 방문을 비롯해 킬리만자로 만년설 관측과 암보셀리 국립공원 방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올해 선발한 40명의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가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아프리카 케냐지역을 탐방하는 `글로벌 에코캠프`의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원정대는 케냐의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 방문을 비롯해 킬리만자로 만년설 관측과 암보셀리 국립공원 방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