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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올림픽 포상금 살펴보니..금액이 무려

입력 2012-08-03 09:27  

나라별 올림픽 포상금 얼마나 될까?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각국의 치열한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메달리스트들의 포상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나라들은 메달리스트에게 연금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한국의 경우 금메달 6000만원, 은메달 3000만원, 동메달 1800만원이 지급되며 추가로 포상금을 주기도 합니다.

축구가 대표적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올림픽 축구팀이 금메달을 획득하면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최대 2억원, 선수들은 활약상에 따라 6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주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포상금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400만 루블(한화 1억420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으며 은메달은 250만 루블(약 9200만원), 동메달은 170만 루블(6300만원)을 줍니다. 러시아의 일부 지방정부는 해당 지역출신 선수가 금메달을 딸 경우 10억원에 달하는 포상금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금메달리스트 포상금으로 약 2억720만원, 필리핀은 약 1억1400만원, 싱가포르는 7억9000만원이며 캐나다는 1억1000만원, 남아공은 5500만원을 지급합니다.

반면에 주최국인 영국은 별다른 포상금을 책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금메달리스트에게 개인 기념우표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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