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야외수영장 ‘하바나 라운지’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탭댄스 파티 위크(Tap Dance Party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녁 8시부터 자정 사이에 라이브로 펼쳐지는 열정적인 탭댄스 공연을 감상하며 무료 제공되는 코로나 맥주를 즐기고, 각종 이벤트가 더해진 특별 행사입니다.
기존에 선보이던 라이브 라틴 재즈 공연에 이색적으로 탭댄스를 접목, 9일에는 여성 보컬과 탭댄스가 하모니를 이루며, 7, 8, 10일에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탭댄스와 팝핀댄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저녁 8시부터 자정 사이에 라이브로 펼쳐지는 열정적인 탭댄스 공연을 감상하며 무료 제공되는 코로나 맥주를 즐기고, 각종 이벤트가 더해진 특별 행사입니다.
기존에 선보이던 라이브 라틴 재즈 공연에 이색적으로 탭댄스를 접목, 9일에는 여성 보컬과 탭댄스가 하모니를 이루며, 7, 8, 10일에는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탭댄스와 팝핀댄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