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이 내일(11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싸이콘서트`를 관람하는 이색 입사환영식을 엽니다.
대림그룹측은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하고 신입사원이 즐길 수 있는 환영식을 만들기 위해 콘서트 환영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대림산업 박희태 인사담당 상무는 "현업 배치 후에도 신입사원들이 회사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림그룹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임원과 팀장이 신입사원의 회사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대림그룹측은 기존의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하고 신입사원이 즐길 수 있는 환영식을 만들기 위해 콘서트 환영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대림산업 박희태 인사담당 상무는 "현업 배치 후에도 신입사원들이 회사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림그룹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임원과 팀장이 신입사원의 회사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