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서수길)은 2012년 상반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 270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여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8%, 82% 증가한 수치로 아프리카TV의 지속적인 성장이 뒷받침 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 개발 스튜디오 신설, 퍼블리싱 및 투자로 영업이익은 36% 감소했습니다.
나우콤은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 15종을 국내외에 선보일 계획이며, FPS ‘피어’ 등 기존 게임 및 아프리카TV 글로벌 진출 등 핵심사업에 주력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여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8%, 82% 증가한 수치로 아프리카TV의 지속적인 성장이 뒷받침 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게임 개발 스튜디오 신설, 퍼블리싱 및 투자로 영업이익은 36% 감소했습니다.
나우콤은 하반기에는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한 모바일 게임 15종을 국내외에 선보일 계획이며, FPS ‘피어’ 등 기존 게임 및 아프리카TV 글로벌 진출 등 핵심사업에 주력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