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보스턴의 웨스틴 보스톤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열린 ‘미국산업디자인협회 2012 컨퍼런스’에 참가해 세계 디자이너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올해 행사는 ‘미래’를 주제로 전세계 디자인, 기업 관계자 등 700 여 명이 참석해 디자인 전문가 10여 명의 기조연설, 교육 심포지엄, 주제별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IDSA주관의 국제디자인상인 ‘IDEA’ 은상을 수상한 올레드TV를 별도 전시했습니다.
이건표 디자인경영센터장은 “LG 디자인과 기술을 집중한 올레드TV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며 “차별화한 디자인을 지속 선보여 LG 디자인의 저력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LG전자는 주요 전략제품 중심으로 은상 2개, 동상 1개, 본상 6개를 수상해 IDEA디자인상에서 LG전자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 행사는 ‘미래’를 주제로 전세계 디자인, 기업 관계자 등 700 여 명이 참석해 디자인 전문가 10여 명의 기조연설, 교육 심포지엄, 주제별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IDSA주관의 국제디자인상인 ‘IDEA’ 은상을 수상한 올레드TV를 별도 전시했습니다.
이건표 디자인경영센터장은 “LG 디자인과 기술을 집중한 올레드TV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며 “차별화한 디자인을 지속 선보여 LG 디자인의 저력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LG전자는 주요 전략제품 중심으로 은상 2개, 동상 1개, 본상 6개를 수상해 IDEA디자인상에서 LG전자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