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박 후보는 전날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0%) 개표 결과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당대회장에서 박 후보를 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했습니다.
한편 선거인단 투표에서 박근혜 후보는 85.9%를 얻었으며, 2위 김문수 6.7%, 3위 김태호 3.2%. 4위 임태희 2.3%, 5위 안상수 0.87%로 나타났습니다.
박 후보는 전날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20%) 개표 결과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당대회장에서 박 후보를 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했습니다.
한편 선거인단 투표에서 박근혜 후보는 85.9%를 얻었으며, 2위 김문수 6.7%, 3위 김태호 3.2%. 4위 임태희 2.3%, 5위 안상수 0.87%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