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사회 지도층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결성된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기도 한 김 회장은 광주에서는 4번째, 전국에서는 146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사회 지도층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 결성된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기도 한 김 회장은 광주에서는 4번째, 전국에서는 146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