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전북 군산지역 차량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한국지엠은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군산시에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대형마트나 공영주차장에서 침수차량의 상태점검과 소모품 무상교환, 차량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재산 피해를 입은 군산지역 고객들의 상심을 덜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팀을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지엠은 다음 달까지 수해 피해로 인해 전국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에 대해 수리비 총액의 30%를 할인해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엠은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군산시에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대형마트나 공영주차장에서 침수차량의 상태점검과 소모품 무상교환, 차량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재산 피해를 입은 군산지역 고객들의 상심을 덜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팀을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지엠은 다음 달까지 수해 피해로 인해 전국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에 대해 수리비 총액의 30%를 할인해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