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대표 허태수)이 국내 홈쇼핑업계 최초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GS샵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인 GMC와 합작사 설립을 완료, 지난 5일 시험방송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GS샵이 지분 40%를 투자한 합작사명은 `MNC GS HomeShopping`이며 채널명은 `MNC SHOP(엠엔씨샵)`입니다. `MNC SHOP`은 인도네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24시간 홈쇼핑 전문 채널로 유료 위성방송과 지상파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 총 2천8백만 가구에 홈쇼핑 방송을 송출합니다.
GS샵은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로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를 거쳐 인도까지 이어지는 5개국으로 아시아 홈쇼핑 벨트를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홈쇼핑 기업으로 도약하는데도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네시아의 홈쇼핑 시장은 아직 규모는 미미하지만 2011년 인도네시아 전체 소매시장 규모가 150조원으로 전년 대비 20% 성장했으며 최근 3년 간 유료 위성방송 가입자가 평균 20%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홈쇼핑 역량을 쏟아 부어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선진 유통문화를 전파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GS샵은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그룹인 GMC와 합작사 설립을 완료, 지난 5일 시험방송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GS샵이 지분 40%를 투자한 합작사명은 `MNC GS HomeShopping`이며 채널명은 `MNC SHOP(엠엔씨샵)`입니다. `MNC SHOP`은 인도네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24시간 홈쇼핑 전문 채널로 유료 위성방송과 지상파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역 총 2천8백만 가구에 홈쇼핑 방송을 송출합니다.
GS샵은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로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를 거쳐 인도까지 이어지는 5개국으로 아시아 홈쇼핑 벨트를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홈쇼핑 기업으로 도약하는데도 한층 가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네시아의 홈쇼핑 시장은 아직 규모는 미미하지만 2011년 인도네시아 전체 소매시장 규모가 150조원으로 전년 대비 20% 성장했으며 최근 3년 간 유료 위성방송 가입자가 평균 20%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허태수 GS샵 사장은 "한국의 우수한 상품과 홈쇼핑 역량을 쏟아 부어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선진 유통문화를 전파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