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전국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은 5.96% 수준으로 2007년 금융위기 이전 고점보다 0.96%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경영연구소는 2012년 2분기 임대수익률과 오피스텔을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의 경우 금천구가 연 7.9%로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용산구가 4.7%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김포시가 8.2%로 가장 높고 성남시가 5.3%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KB경영연구소 이종아 연구위원은 "지역별로 월세가격 편차가 크지 않아 대체로 평당 매매가 높을수록 임대수익률은 낮게 형성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KB경영연구소는 2012년 2분기 임대수익률과 오피스텔을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의 경우 금천구가 연 7.9%로 임대수익률이 가장 높았고, 용산구가 4.7%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김포시가 8.2%로 가장 높고 성남시가 5.3%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KB경영연구소 이종아 연구위원은 "지역별로 월세가격 편차가 크지 않아 대체로 평당 매매가 높을수록 임대수익률은 낮게 형성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