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대한항공 직항기를 이용한 미얀마 상품을 선보입니다.
모두투어는 미얀마는 순례자들을 위한 황금의 땅으로 불린다며, 어느 곳을 가든 볼 수 있는 불탑들 속에서 인생의 참뜻을 깨닫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직항기 상품은 9월 13일부터 매주 화/목/토/일 출발하며, ‘미얀마 핵심(양곤/바고) 5일’ 상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황금 대탑인 쉐다곤 파고다, 몬족이 세운 한싸와디 왕조의 유적지 바고 관광, 탑 내부 밀실이 유일하게 공개돼 있는 거바예 파고다 등으로 일정이 구성돼 있습니다.
아울러, ‘미얀마 트라이앵글 (양곤/바간/헤호) 5/6일’ 상품과 ‘미얀마 완전일주 (양곤/바간/헤호/만달레이) 6일’ 상품도 운영합니다.
모두투어는 미얀마는 순례자들을 위한 황금의 땅으로 불린다며, 어느 곳을 가든 볼 수 있는 불탑들 속에서 인생의 참뜻을 깨닫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직항기 상품은 9월 13일부터 매주 화/목/토/일 출발하며, ‘미얀마 핵심(양곤/바고) 5일’ 상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황금 대탑인 쉐다곤 파고다, 몬족이 세운 한싸와디 왕조의 유적지 바고 관광, 탑 내부 밀실이 유일하게 공개돼 있는 거바예 파고다 등으로 일정이 구성돼 있습니다.
아울러, ‘미얀마 트라이앵글 (양곤/바간/헤호) 5/6일’ 상품과 ‘미얀마 완전일주 (양곤/바간/헤호/만달레이) 6일’ 상품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