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종합상조 공채 2기 ‘열린 채용’ 실시
전국 70만 회원을 보유한 1위 상조기업 현대종합상조(회장 박헌준)가 오는 9월 20일까지 공채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급격한 사세확장과 신사업 확대에 따른 것으로 창사 10주년 이래 최대 규모다.
특히 현대종합상조는 ‘열린 채용’의 원칙 아래 도전정신과 경험, 능력에 중점을 둔 채용 방식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모집부문은 일반, 지사장, 방문판매원(FC), 의전도우미, 현대장례지도사 교육원 원생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및 면접으로 진행되며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일반부문의 경우 경력(자금운용, 법무, 부동산관리, 영업관리, 전산)과 신입(기획 및 회계, 영업지원, 일반관리)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해당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최종 합격자는 세부 모집 부문에 따라 여의도 본사, 수도권, 경기권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사장, 방문판매원(FC), 의전도우미 지원자는 별도의 교육을 이수 받은 후 본인의 거주지에 따라 희망하는 지역에 우선 배치 받게 된다. 8월 30일까지 총 40명을 선발하는 현대장례지도사 교육원 원생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경기도 파주 소재의 교육원에서 별도의 교육을 이수 받게 되며 지정 교육 완료 시, ‘장례지도사 국가공인자격증’이 발급 된다.
현대종합상조 공채 2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은 홈페이지(www.hsangjo.com)를 방문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전형 단계별 합격자는 SMS를 통해 개별 공지될 계획이다.
현대종합상조 고석봉 대표는 “상조업계 최초의 대규모 공채를 통해 신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균등한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도 일익을 담당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70만 회원을 보유한 1위 상조기업 현대종합상조(회장 박헌준)가 오는 9월 20일까지 공채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급격한 사세확장과 신사업 확대에 따른 것으로 창사 10주년 이래 최대 규모다.
특히 현대종합상조는 ‘열린 채용’의 원칙 아래 도전정신과 경험, 능력에 중점을 둔 채용 방식으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모집부문은 일반, 지사장, 방문판매원(FC), 의전도우미, 현대장례지도사 교육원 원생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및 면접으로 진행되며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일반부문의 경우 경력(자금운용, 법무, 부동산관리, 영업관리, 전산)과 신입(기획 및 회계, 영업지원, 일반관리)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해당 직무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최종 합격자는 세부 모집 부문에 따라 여의도 본사, 수도권, 경기권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사장, 방문판매원(FC), 의전도우미 지원자는 별도의 교육을 이수 받은 후 본인의 거주지에 따라 희망하는 지역에 우선 배치 받게 된다. 8월 30일까지 총 40명을 선발하는 현대장례지도사 교육원 원생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경기도 파주 소재의 교육원에서 별도의 교육을 이수 받게 되며 지정 교육 완료 시, ‘장례지도사 국가공인자격증’이 발급 된다.
현대종합상조 공채 2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은 홈페이지(www.hsangjo.com)를 방문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전형 단계별 합격자는 SMS를 통해 개별 공지될 계획이다.
현대종합상조 고석봉 대표는 “상조업계 최초의 대규모 공채를 통해 신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균등한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한 ‘열린 채용’을 통해 청년 실업문제 해소에도 일익을 담당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