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국내 시황 점진적 개선‥'비중확대' 유지" - 교보증권

입력 2012-08-27 08: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교보증권은 건설업에 대해 현 시점이 건설업종지수 대세상승의 초입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 18일 라마단 종료이후 대규모 해외수주가 가시화 되고, 현재 바닥에 근접해 있는 국내 시황도 대선 이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최선호주는 삼성물산현대건설, 대우건설"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해외 수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국내 아파트 시황에 대해 "거래부진으로 인한 침체가 이어지겠지만 전세가격 상승과 매매가격 하락폭 감소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시황악화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