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 기업 26개 팀에 창업 정보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개월 동안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탠퍼드 대학교수, 페이스북 등 현지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 임직원 등이 참여합니다.
현지 창업교육과 사업계획 현지화, 엔젤투자자와의 만남, 사업 파트너 발굴 등으로, 보육 프로그램은 창업보육센터 입주, 엔젤투자자 네트워킹, 기업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됩니다.
3개월 동안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스탠퍼드 대학교수, 페이스북 등 현지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 임직원 등이 참여합니다.
현지 창업교육과 사업계획 현지화, 엔젤투자자와의 만남, 사업 파트너 발굴 등으로, 보육 프로그램은 창업보육센터 입주, 엔젤투자자 네트워킹, 기업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