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러닝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되면서 하한가로 추락했습니다.
오전 9시27분 현재 G러닝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천930원에 거래중입니다.
G러닝은 어제(27일)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가 이스트워드인베스트먼트와 체결한 자사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습니다.
G러닝 관계자는 "추가합의서에서 정한 중도금 지급 기한까지 중도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의무를 위반함에 따라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9시27분 현재 G러닝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천930원에 거래중입니다.
G러닝은 어제(27일) 최대주주인 에듀심포니가 이스트워드인베스트먼트와 체결한 자사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습니다.
G러닝 관계자는 "추가합의서에서 정한 중도금 지급 기한까지 중도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의무를 위반함에 따라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