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賞 받은 자전거..."페달이 없네"

입력 2012-08-29 11:21   수정 2012-08-29 11: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 제임스 다이슨 디자인 상을 수상한 혁명적인 디자인의 자전거가 화제를 끌고 있다.



독일 FLIZ가 디자인 한 자전거에는 모든 자전거에 들어가는 페달이 없다. 대신 탑승자가 자전거에 부착된 5개의 벨트를 매고 직접 발로 땅을 달리는 방식으로 자전거가 움직인다. 제작사인 FLIZ는 `달리는 자전거`가 일반 자전거에 비해 훨씬 타기 쉽고 사람들이 많은 도심에서 새로운 운송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상용화 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한 번 타보고 싶다",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임스 다이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