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중부권본부장(유종진)이 경북 구미에 소재한 ㈜티에스엠(대표 이명순) 본사를 방문해 `중진공 Family 기업`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 Family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전환사채 인수방식를 통한 성장 공유형 자금 지원 및 대출금의 출자전환 형식으로 지원한 기업으로, 미래성장가치를 높여 성장이익을 공유하고 중진공과 지원 기업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191개사가 중진공 Family기업으로 지정돼 있으며, 경북지역에는 ㈜티에스엠 등 12개사 Family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
`중진공 Family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전환사채 인수방식를 통한 성장 공유형 자금 지원 및 대출금의 출자전환 형식으로 지원한 기업으로, 미래성장가치를 높여 성장이익을 공유하고 중진공과 지원 기업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191개사가 중진공 Family기업으로 지정돼 있으며, 경북지역에는 ㈜티에스엠 등 12개사 Family기업으로 지정됐습니다.